힙합 걸그룹 ‘영파씨’, 인디스탈 플레이와 함께 ‘아티스트 플레이’ 행사…첫 단독 콘서트 준비 박차

2025-11-28

개그맨 ‘윤형빈’ 등 크리에이터 총출동 홍대 옥외광고부터 게릴라 홍보, 먹방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전방위 마케팅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존에서 ‘춤추는 곰돌의 랜덤댄스’ 채널에 출연 중인 ‘영파씨’ 멤버들 [사진제공=인디스탈]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존에서 ‘춤추는 곰돌의 랜덤댄스’ 채널에 출연 중인 ‘영파씨’ 멤버들 [사진제공=인디스탈]
오는 11월 29일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힙합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프리미엄 인플루언서 플랫폼 ‘인디스탈 플레이’와 손잡고 다채로운 콘텐츠 협업 캠페인 ‘아티스트 플레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디스탈 플레이가 기획한 ‘아티스트 플레이’의 일환으로, 영파씨의 성공적인 첫 콘서트를 위해 유튜브, 옥외광고, 오프라인 이벤트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마케팅이 전개됐다. 특히 구독자 합계 약 700만 명에 달하는 메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이 눈길을 끈다.
먼저 구독자 345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애정(Aejeong)’과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됐다. 영파씨 멤버 위연정, 지아나, 한지은은 유튜버 애정의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콘서트 준비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특별한 먹방을 선보였다. 이들은 영파씨의 데뷔곡인 ‘마카로니 치즈’와 ‘후라이드 치킨’을 메뉴로 선정해 유쾌한 먹방 케미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프라인에서의 열기도 뜨거웠다. 지난 23일 영파씨 멤버 5명 전원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맞은편에 위치한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현장을 찾았다. 해당 광고는 디지털 옥외광고 기업 ‘지겐코퍼레이션’과 ‘인디스탈’과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자신들의 콘서트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전광판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멤버들은 홍대 상상마당 앞 레드로드 버스킹 존까지 직접 이동하며 시SS민들에게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게릴라 홍보에 나섰다. 버스킹 존에서는 구독자 353만 명의 댄스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의 랜덤댄스’와 협업 무대가 펼쳐졌다. 크리에이터들이 준비한 영파씨의 대표곡 ‘XXL’과 프리스타일 안무에 맞춰 영파씨 멤버들이 즉석 공연을 선보이자 현장은 팬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홍보 일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인근 ‘케이팝스테이지’로 이어졌다. 영파씨는 이곳을 운영 중인 코미디언이자 공연 기획자인 윤형빈 대표를 만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대비한 ‘리액션 코칭’을 전수받고, 함께 댄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예능감까지 뽐냈다.
 
이외에도 인디스탈 플레이는 약 25팀의 네이버 공식 블로그 인플루언서 및 인스타그래머와 협력하여 콘서트 응원 콘텐츠를 대거 배포,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하며 29일 열릴 콘서트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인디스탈 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영파씨의 ‘아티스트 플레이’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팬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그리고 브랜드가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파씨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는 오는 29일 서울 영등포 명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힙합 걸그룹 ‘영파씨’, 인디스탈 플레이와 함께 ‘아티스트 플레이’ 행사…첫 단독 콘서트 준비 박차